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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 & Tour

북경-2

by 다희풀잎 2018. 7. 30.








한국의 민속촌 같은 곳이라고했다.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곳과는 너무나 달랐다.

차들도 많고,





특히 인력거~~

자전거라고하길래 천천히 타고 주변을 둘러보는줄 알았는데

무슨 인력거 경주대회에 간 느낌

타고는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어찌나 빨리 달리는지

앞 인력거 부딪히고, 뒤에 인력거가 내 인력거를 또 , 갑자기 브레이크를 확 밟고,

그렇게 난폭할수가 없었다.

누군가 간다면 절대 인력거를 타지말고 천천히 걸어서 둘러보라고 권하고 싶다.

빨리 내려주고 다른사람 태워야한다는건 이해하지만,

50분 소요된다고하더니 10분도 안걸려서 탄곳에 내려줬다.






장영실 드라마 쵤영했다는 장소~~






금면왕조,서커스는 볼만했다.

딸들이 얼굴을 가려달라는 요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