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지났는데
마치 3년은 앓고 있는것 같은 기분이다.
( 힘듬을 이겨내며 버틸수 있는 건 덕질을 하고 있기 때문-
만화 삼매경 -)
괜찮아지고 있나 하면 또 열과 식은 땀,몸살
아흔 넘은 시어아버님도 일주일 조금 목 불편하고 지났다는데
아직 목소리는 돌아오지 않고 있고,눈 핏줄은 왜 터진건지...
주변 2번씩 걸리는 아이들이 여럿 직업 특성상 아이들과 가까이 있고
음식물 섭취도.....
만약 이런 상태에서 또 다시 걸린다면 몸이 이겨낼수 있을까...
태어나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
이기적으로 병가를 내고 쉬고 싶지만, 다른 분에게 피해가 가니....
기간제구하는것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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