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일주일 전쯤.
저 만의 공간^^ 작은 서재 분위기를 바꾸면서
학원할때 아이들 사물함으로 사용하던 공간박스들
임시 책꽂이로 사용하다가
이번에 철망문을 달아 수납장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공간박스에 나무를 덧대고,
문을 만들 나무와( 나무는 목재소에서 나무키고 남은거 얻어 왔습니다.
주인아저씨가 넘 친절하시더라구요.)
철망을 준비해서..
문틀에 철망을 붙이고
철망 붙인것을 가리기 위해 체크천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안쪽인데요...
흰색 페인트를 칠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것은 작은 간이 의자로 사용할수있게 하였구요..
이것은 앨범과 윗쪽엔 재봉틀과,카메라가방을 얹어두었습니다..
네모선반위에 '추억의 학창시절' 인형을 얹어두었습니다..
엣추억이 저절로 떠올려지게 하는 ~~~~~*^^*
'✎. Interior & DI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닝의 매력에 빠져서 '어닝으로 집 분위기 바꾸기.(1) (0) | 2011.09.22 |
---|---|
서재입구에 카페분위기나는 화이트어닝 만들어 달기 (0) | 2011.09.17 |
화이트 분위기로 작은 서재 다시 꾸미기 (0) | 2011.09.09 |
낡은 헌자리 색칠하나로 새자리로 거듭나기 (0) | 2011.08.16 |
아이들방 모시로 저렴하게 침구 셋트를 만들었습니다. (0) | 2011.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