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렌지를 새로 구입하고 보니,기존 수납장에 전자렌지가 들어가지 않았다.
전에것보다 큰 사이즈.
전자렌지수납장도 크기에 맞춰 만들어 사용하다보니, 이렇게 사이즈가 안맞을경우
ㅠ.ㅠ
다시 만들까하고 생각하다가 포기했다.
그동안 참 많이도 만들었구나 싶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사기로 하면서 예전에 내가 뭘 만들었나 보게되었다.
아일랜드 식탁.
테크. 시간날때마다 했더니 ..아직 미완성, 색칠이 남았다.기둥,
찜질방 아일랜드 식탁,이불장
추운겨울에 이것 만드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다. 즐거운 작업이였다.
철망 선반
버린 서랍으로 만든 액자.
내 방- 방하나를 남편과 둘이 만들었다.
동서남북 창을 내었더니 겨울엔 사용 불가 넘 춥다.
다용도 탁자.
베란다. 나홀로 카페.
찜질방 다락방.
철 문 나무문 만들기
렌지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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