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딸들 방이였지만
사진에 담을 때는 몰랐는데 확인해보니 헐 반은 세탁겸용 샤워실과 방이 반반 나왔다..
찜질방과 잠자는 방 사이 세탁실과 샤워실이 있는데 기존의 것은 뜯어 내고
재 시공
.
.
.
반은 기술자
전기부터 타일,시트지 붙이는건 ..간단한 일에 속한다.
준비해서 휘리릭
반은 투명으로
세탁 끝났나? 문 열지 않고도 볼수 있도록...
십여년 만에 숙제 했다.
우리집 모든 문은 타공 유리문
중간이 왜 이런가? ㅎㅎㅎ
십여년전 차키와 집열쇠를 분실
수리공을 불러야하나? 유리를 깨야하나 ?
어느것이 저렴할까?
우리집은 기본 출장비 3만원
과감하게 유리깨고 들어 옴.
나중에 유리집 가서 구입 내가 끼워 넣었다.
이상하다. 창틀이 왜 화이트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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