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작은 까페분위기로 활용하기

 



 

일주일째 베란다 정리중이랍니다.

 

창을불투명 에서  투명창으로 바꾸고....

작은 창가를 

까페에 앉아 차한잔 하는 듯  베란다를  차 마시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서...^^

노동중이지요~~~~^^;;

 



 



 

창고 문에

나무그림을  현재 진행형으로 그리고  있는 중...

완성은 다음주에나 되어야   ~~...주문한 페인트가 아직 도착을 안하네요....^^

 



 



 



 

 

비오는 날..

눈 오는 날...앉아 있으면 더 좋은.....

 

 



 



 

아직

벽에 핸디코트 마감....창 위에 어닝 달고...이쁜 커텐도 달아야하고...

작업이 많이 남았지만...

일주일  행복하고 즐거운 맘으로 작업.....^^

 



 



 



남편하고  창밖 별 보며 와인한잔 해도 좋을 분위기...

 

 

완성 하고 글 올리려했는데....

블친들이 무슨일이 있느냐며....궁금해 하셔서  작업중간에 글 올립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시간은 정말이지 

혼자서도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