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넣어둔 콩나물이 반쯤 얼어가고 있길래
전을 부쳤다. 콩나물국이나,무침으로 해먹지만
나는 전으로도 해먹는다.
아삭하다.
맛있어서 두장을 먹었다.
남편은 김밥,오징어볶음,김치찌개
나는 김치덮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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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지겹고 힘든때가 있었다.
그때 스위시를 알고 난후,밤잠을 잊어가며 만들었다.
숙제가 아니라,축제하듯 삶을 살았다.
내 개인 홈피도,블로그 카테고리하나 전부 이렇게 바뀌었다.
읽을수는 없지만 그대로 둘 생각이다.
찬란했던 16년의 기록들을 볼수는 없지만......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너 때문에 행복했었다.
랜섬웨어 걸리기 싫으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무조건 삭제해야 합니다.
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연령대가 높아 모르시는 분들 있을것 같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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