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된 반죽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2-3일간은... 먹고 싶을...
따뜻한 물(1/2컵)에 이스트(0.5), 설탕(0.5)을 넣어
따뜻한 곳에 두고 5분 정도 발효시키고.. ^^
우유(1컵), 발효시킨 이스트 물(1/2컵), 소금(0.5) 넣고
반죽.. ^^
비닐을 덮어 따듯한 곳에서 3시간 동안 숙성시킵니다.. ^^
저는 찜통에 물을 넣고 끓이다가.. 물이.. 따뜻 해졌다 싶을 때..
반죽한 통에 비닐을 덮어 찜통에 넣습니다..
통째로..
물이 들어가면 안 되겠죠......
황설탕(1컵) + 다진 땅콩(3) + 계핏가루(0.5)+깨 (속 넣을 재료)
손에 기름 발라가며 반죽을 한 줌 떼어 속을 넣고..
약한 불에서 앞뒤로 익히고 마무리.. ^^
저는 식용유대신... 저지방... 마아가린을 사용했습니다...
윗 호떡, 후르츠 사진은 16?-7년 전 사진
아이들이 집에 있을 때 별의별 걸 다 만들어 먹었는데
뭔가 집중도 되지않고 답답해서 오래전 사진을 다시 들여보고 있는 중
달달한 게 당기는 날들입니다.
힘들어서
오후 1시쯤 일어납니다.
어느 때는 하루 건너 이틀 만에 잘 때도 있어,
자려고 노력하지만
이상하게 그런 날은 더 잠들기가 어렵습니다
실컷 먹습니다. 그러면 잠이 올까 싶어서
건강에는 정말 안 좋은 행동
백수가 되면서 일찍 일어날 필요도 없고
자유를 만끽하면서 퍼져있자!
그래!
올해는 아무 생각하지 말고 맘대로 살자 ~그랬는데
나라에 변고가 생기고 자꾸 뉴스에 집착하면서 들여다보고
불안하고
잠을 자려면 뉴스를 낮에 한 번만 보고 절대 안 봐야지.
늦은 밤에는 더 듣지도, 보지도 말아야지.
.
.
.
.
이게 안되네요.
빨리 지긋지긋한 여기 경*도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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