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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요즘 일상& 달달한 것

by 다희풀잎 2024. 12. 10.

 

발효된 반죽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2-3일간은... 먹고 싶을...

따뜻한 물(1/2)에 이스트(0.5), 설탕(0.5)을 넣어

따뜻한 곳에 두고 5분 정도 발효시키고.. ^^

우유(1), 발효시킨 이스트 물(1/2), 소금(0.5) 넣고

반죽.. ^^

비닐을 덮어 따듯한 곳에서 3시간 동안 숙성시킵니다.. ^^

저는 찜통에 물을 넣고 끓이다가.. 물이.. 따뜻 해졌다 싶을 때..

반죽한 통에 비닐을 덮어 찜통에 넣습니다..

통째로..

물이 들어가면 안 되겠죠......

황설탕(1) + 다진 땅콩(3) + 계핏가루(0.5)+깨 (속 넣을 재료)

손에 기름 발라가며 반죽을 한 줌 떼어 속을 넣고..

약한 불에서 앞뒤로 익히고 마무리.. ^^

저는 식용유대신... 저지방... 마아가린을 사용했습니다...

 



 

윗 호떡, 후르츠 사진은 16?-7년 전 사진 

아이들이 집에 있을 때 별의별 걸 다 만들어 먹었는데

뭔가 집중도 되지않고 답답해서 오래전 사진을 다시 들여보고 있는 중

 

 

 

 

 

 

 

 

 

 

달달한 게 당기는 날들입니다.

힘들어서

 

 

 

 

 

 

 

오후 1시쯤 일어납니다.

어느 때는 하루 건너  이틀 만에 잘 때도 있어,

자려고 노력하지만

이상하게 그런 날은 더 잠들기가 어렵습니다

 

실컷 먹습니다. 그러면 잠이 올까 싶어서

건강에는 정말 안 좋은 행동

 

 

백수가 되면서 일찍 일어날 필요도 없고 

자유를 만끽하면서 퍼져있자!

그래!

올해는  아무 생각하지 말고  맘대로 살자 ~그랬는데

 

나라에 변고가 생기고 자꾸 뉴스에 집착하면서 들여다보고

불안하고

 

잠을 자려면 뉴스를  낮에 한 번만 보고  절대 안 봐야지.

늦은 밤에는 더 듣지도, 보지도 말아야지.

 

.

.

.

.

이게 안되네요.

 

 

빨리 지긋지긋한  여기 경*도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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