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 3000원어치 사서 말려 볶아 두었다.
두달째,구기자차와 즐겨 마시고 있다.
딸이 외국에서 돌아와 하루걸러 치킨,만두타령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하는 맘에
데리고 다니며 먹고싶다는거 챙겨 먹였다.
더불어 내 살도 10키로 불어났다.
해마다 겨울이면 쪘다빠졌다 반복했지만
이번에는 심각.
운동과 식이요법 병행해도 1키로 감량도 힘들었다.
기초대사량이 나이들면서 떨어져
더 그렇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살정리가 필요한데
아이들만 나타나면 먹고싶다는게 고칼로리들
~~^^
아이들이 집에오는
주말이 겁난다.
'✎.Coo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장 수제비로 연명... (0) | 2016.07.25 |
---|---|
초간단 어느음식에도 잘 어울리는 '마늘 종반찬' (0) | 2016.05.26 |
가을 추수....^^ (0) | 2015.10.24 |
매콤찜닭& 바닷가재 (0) | 2015.09.08 |
대충 한끼,,,,열무볶음밥 (0) | 2015.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