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발리
이곳에서 낙엽을 보다니..
한국인들이 많이 오는가보다..
다른나라 말은 없는데 한국말로만 팻말이
말을 엄청 안듣고 자꾸 기댄걸까?
꼭 먹고와야한다는 칠리소스 게..
손가락까지 먹어야한다는...ㅋㅋ
비가 쏟아져서
하지만 운치가 있다.
원주민 마을,,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들리는 아이들소리..
대한민국 짝짝..
그다음부터 언니 엄마 사랑해요 하면서 끊임없이 하트를 쏘아된다.
맨발로 온몸은 비를 맞아 떨고 있고..
돈을 주지마라고 한다. 주면 안된다고...
그런데 계속 따라오며 바라보는 눈빛이 그냥 그자리를 벗어나기가 ..
큰아이에겐 5달러 작은 꼬마에게 1달러씩 주었다..
우리나라 육이오 전쟁후,,미군들이 지나갈때마다 아이들이 그랬다는데
나는 겪어보지않은 과거지만
순식간에 소문이 났는지 아이들이 더 많이 내 주위를....
언니 사랑해요 하면서....
마음이 저려왔다..
모든게 훌륭했다.
여러여행지중에서 조식의 맛은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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