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생각해보면 특출나게 아주 잘하는건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조금은 할줄 안다는 정도..
남편을 만나서.
남편의 과잉칭찬에 잘하지 않아도 정말 내가 잘하는구나 하는 도취에 빠질때가 많습니다..
그칭찬에 내가가진것보다 더 많은걸 발휘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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