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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k

잘할수 있어가 아니라 잘하고 있다고...

by 다희풀잎 2013. 6. 22.

 

 

 

 

가만 생각해보면 특출나게 아주 잘하는건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조금은 할줄 안다는 정도..

남편을 만나서.

남편의 과잉칭찬에 잘하지 않아도 정말 내가 잘하는구나 하는 도취에 빠질때가 많습니다..

그칭찬에 내가가진것보다 더 많은걸 발휘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