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두분 미용실 문을 열고 들어가심.
직원
오전 7시30분쯤
우리나라보다 일찍 문을 여는것 같다.
미리 겁 먹고 완전 무장했다가
이틀 지나고 부터는 가볍게 입고 다녔다.
길거리 패션은 패딩차림
나는 춥지가 않았다.
모두 영상 기온
내년에는 11월 말쯤 떠나도 충분히 견딜 기온이겠더라.
딸을 데리고 다니오리라 ~~~~~
워낙 비슷비슷
사진을 어디서 찍었는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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