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잠깐 나와보라고 해서 나가니
달이 떠오르는걸 보라고~~~
얼른 핸드폰을 들고 나와서 사진을 찍으면서
몇년째 가방속에서 잠자고 있는 카메라들이 생각났다.
먼지털고 꺼내야할때가 되었다는~~~~
'✎. Story of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큰딸의 건강 염려증이 이렇게 도움이 될지는 몰랐다. (0) | 2020.03.13 | 
|---|---|
| 위험한 식당 반찬 재 사용 없앨수 없나? (0) | 2020.03.13 | 
| 능이버섯 구경했다.^^ (0) | 2019.09.17 | 
| 친정엄마와 산후조리 (0) | 2019.09.04 | 
| 프라다가방& 자동차긁힘 (0) | 2019.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