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를--- 아비뇽

빈센트 반 고흐가 머물면서  300여점 작품을 그린곳으로 유명한 아를 

유네스코가 지정 아비뇽

 

 

 

서점 깜놀 

일본 만화를 좋은 자리에 

나도 거의다 본 작품들

 

 

 

마트 쇼핑 비닐

넘 이쁨

고이 접어 집으로 가져왔다.

 

 

 

여행하다보면 이렇게 연주하시는분들 있는데

전부다  취향 저격

몇시간이라도 듣고 싶지만 

혼자 떠난 여행이 아닌지라~~

발걸음을

ㅠ.ㅠ

 

 

 

 

 

두번은 중식을 먹고

 

 

이번에는 일식 맛집으로

 

일식집인데 주인장은 동남아 분 같기도 

가족 식당

 

 

주방장님이 ? 사장님께서 얼마나 친절하신지 우리에게 계속 더 필요한게 없느냐

김치도 따로 돈을 내고 주문해야하는데도 그냥 주시고

된장국도 자꾸 더 서비스로 주실려고 ~~

계속 옆에서 말을 걸어주시고~대화는 영어로 

 

 

 

 

여자 3명이 와서 많이 시켜서 그랬나?

테이블에 얹을수가 없어서 1차 먹고

소고기  구워먹기

 

 

 

 

 

먹고 계산하니  우리보다 먼저 식당 밖으로 나가신 사장님

 

 인사를 몇번이나 하시고 손을 흔들어 주셔서 감동

너무 친절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