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 부녀
잘 지은 집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족의 땀으로 지은 집^^
절대 팔수 없는 집 입니다.
10년안에 집을 완성하리라...^^
벌써 5월이면 이곳으로 이사온지 9년째가 됩니다.
전기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을 우리가족이 짓고,만들어 완성해나가고 있습니다.
두딸들도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집 지붕 슁글붙일때 생각나네요.~~^^
일년전에 기둥세워놓고 ,ㅎㅎ
이번 1월중에는 기필코 완성하리라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작은 황토방만 만들려고 했는데
욕실까지 ~일이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제 작은 다락까지 만들자고~~~^^
늘 그래왔듯
겉은 남편이 하고 나면 제가 내부 마감 공사에 돌입해야겠지요.
요즘 몸이 열개라도 부족합니다. 하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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