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나의 많이 걷기용 신발
뭐가 많이 달린 것이 내 것
옆 단순은 딸 것
많이 걸을때 필수.
지난 휴일 4일
서울에서 여기저기 다님.
홍대 도삭면집
마파두부,
이거 진짜 맛있었다.
부추만두
다음에 홍대가면 꼭 다시 들릴 가게
밤에는 전집에서 한잔
전은 거의다 남기고 나왔다. 오래전 구운 전을 데워 나와서
실망
늘 홍대가면 전시회, 거리공연
집에서는 사람구경은 남편 뿐
거리에 사람이 없다. 모두다 들이나, 밭으로
서울은 사람구경도 재미있다는~~~
지인과 커피 마시러 갔다가 만난 피규어들
홍대 가면 들리는 '라이브 앤 라우드'
다른 곳보다 나는 이곳이 좋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8시 인디밴드들 정기공연이 있다.
매번 듣는 말이 왜?
딸이 데리고 온 줄 안다는....
내가 가자고 하는데....^^
엄청 신난다. 남편도 좋아하고.................
밴드'스프링스' 팬이 되었다.
집으로 돌아와서 보니 마당 알전구가 깜박이며 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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