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 불투명 망임유리시트지 붙이기
전에 시트지를 뜯어냈더니 본드자국같은게 사라지지않는다.
팔빠지게 수세미로 문질러도 ㅠ.ㅠ
내일 스티커자국 없애는 용품 두어개 사가지고 와야겠다.
도시는 별의별게 다 있지만,
이곳은 망임유리 끼워넣을래도 시공하는 곳이 없다.
그래서 시트지활용..
투명은 꼭 이걸로 공기를 빼야한다.
기스방지...
네 짝을 뜯어내고 재시공 해야하는데,
두짝 하고 나니
더는 무리 다음주말에나 해야지..
내 방 창가..
창고가 되어간다.
그만 하고 점방 문 닫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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