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육아1 쉼이 필요했던 엄마'툴리' 포스터를 봤을땐 살짝 스릴러물인가 했었다. 신발 하나 제대로 못 찾는 첫째 딸, 남들과 조금 다른 둘째 아들, 갓 태어나서 밤낮없이 울어대는 막내, 아내가 힘든데도 퇴근후 게임만 하는 남편 마를로는 너무지쳐있다. 미국남자들은 많이 도와주는줄 알았더니 넘 힘든 아내에게 무심하다... 2018.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