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은 하나1 가장 외로울때 누군가가 내 손을 잡아 주던것이 아니었던가. 아침 문득 하늘을 올려다 보니, 햇살이 펼쳐졌다.. 하늘은..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다.,,, 삶에 있어 소중한것은 어떤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다... 말에 귀 기울여주고, 어깨를 도닥여 줄 수 있는.... 마음속에 가장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것은, 가장 외로울때 누군가가 내 손을 잡아 주던것이 .. 2011.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