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사람1 무례하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대처 하는 법. -정문정 작가-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다카노 마사지-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인간관계는 시작된다.' 내가 앉아 있는 제일 가까운 곳손만 뻗으면 닿는 위치에 늘 두는 책이다. 나는 사람을 잘 사귀는 듯하면서도 사실은 거리를 두고 어느 정도까지만 가까이 오기를 허락하고,선을 넘으면 단호하게 끊는 편이다. 어린 시절부터 또래보다 어려 보이는 외모가 지금은 좋지만 항상 콤플렉스였다.나이가 한참 어린 사람들이 착각하고 말을 함부로 하거나 행동을 하는 일이 많았다.내 친구들에게는 쉽게 선배나 누나, 언니라는 말을 하면서도 나에게는 장난치는 존재.나는 얕보이는 게 싫어서 단호하게 말과 행동을 했던 것 같다. 몇 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사람이 있다.내가.. 2024.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