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청1 무우청 씨레기 넣어 끓인 '얼큰시래기 닭개장' 닭개장.. 좋아하는 국중에 하나.. 어린시절 장터 천막아래 앉아 먹던 얼큰 닭개장맛을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당에서 뛰어놀고 있는 닭한마리 남편이 잡았습니다.^^;; 말린 무청을 삶아내고, 핏물을 뺀 닭을 마늘을 넣어 두어시간 푹 고았다. 살점이 모두 떨어지면, 살을 찢어 준비 해 놓고, 준비해.. 2011.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