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석탄박물과1 석탄박물관 - 문경 에코랄라 오늘 같은 직장에서 근무한 동료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전 우리집 마당에서 밤 줍기를 했는데, 밤 나무털고,,속에든 밤꺼내다가 머리어질 평상시 체력이 얼마나 바닥이면 발로 밤 조금 꺼냈다고 힘이 빠질까! 날씨도 좋고, 데이트 하자면서 집을 나서서 문경 에코랄라를 갔다. 일년에 2번이상은 가는곳이여서 그곳은 여러번 이야기를 한곳이기에 생략 오늘은 생각지도 않은 공연을 봤다. 공연도 알찼다. 방문객들이 많았다. 북청사자놀음도 재미있었다. 요즘 사진 찍을땐 다른사람들 나올까봐 조심... 나오면 전부 잘라낸다. 공연을 보고, 석탄박물관과 어울리는 연탄 모양 젤리..귀엽다. 나보다 12살 어린 동료,동생 다음주는 서울 여행을 앞두고 있다. 3일 연휴라 오고가는 열차도 미리 끊어두었지만, 호텔 예약이 힘들었다... 2022.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