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하고자하는일이 있으면 안자고,안먹고 일을 끝내면 잠을 자니 남편 걱정소리를 들어야 했다. "다~~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 먹고 잠은 자야지" 그럼 나는 "이렇게 두고 잠이오냐" 하며 일을 했었다. 지금은 미루다,미루다 더는 미루면 안될일들을 숙제하듯 하는일이 늘어났다. 내 버려 둔다고 세상의 종말이 오는것도 아니고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 궁금한거 하나! 블로그관리에 들어가서 어디서 내 블로그를 많이보나 경로를 보고 놀랐어요. 분명 저는 다음블로그운영하는데, 보는 분들은 다음보다 네이버에서 훨씬 많이들 보네요?????? 어떻게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