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하게 만든 조각쿠션1 남은 작은천 조각 하나도 소중..조각쿠션*^^* 매트커버 뜯어서 남은 천으로 만든 커버들... 재봉질 30년이상 했더니.. 남은것은 조각천,자투리들이 작은 창고하나를 채울려고 합니다... 한동안 넘 돌려서 쉬고 있었는데, 다음 블로그하면서 젊은 엄마들 열정적인 기를 흡수하고..ㅎㅎㅎㅎ 다시 재봉틀 재가동을 했습니다... 조각천 이어 카페트 하나 만들려고 네모로 잘라놓고, 어지간하다...ㅎㅎㅎㅎ제가 생각해도.. 얼마전 요만든다고 매트커버 뜯어 요 만들고 남은 천을... 남김없이 빨간 도트는 끝장을 보았네요.. 고무줄을 제외하고 모두 알뜰하게 사용.....^^ 조각을 이어 붙여 쿠션 앞쪽 만들고... 뒷쪽은 누비천을 덧대어 박았습니다.. *^^* 뒷쪽.... 나무단추 달아주고... 앞쪽입니다... 아이들 옷장 리폼하고 남은 천이였는데 유용하게 사용되네요... 2010.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