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앞삽겹살1 현관문 안쪽만 내 집~^^ 이곳으로 이사 와서 2-3년 정도는 마당에 여러 가지 꽃을 심고,틈만 나면 마당에서 풀을 뽑았다.그러다 아~ 나는 여기 하고는 맞지 않는구나. 나는 그렇게 부지런한 사람도 아니었구나.~~~이사 오고 3년 후부터 여러 학교에서 아이들 그림지도를 하러 다니다5년 반전에는 고정으로 근무 퇴직을 앞두고 있다.일 그만두고 나면 집에 있을 시간이 늘어나는데~~ 올봄부터 마당을 둘러보기 시작 정말 무심하게 살았구나 너무 엉망진창일부러 안 보려고 했겠지. ^^ 마당에 정을 주며 이것저것 화분에 물도 주고 (아직은 풀정리는 남편 몫)정원 소품들이 관심이 생기기 시작.조금씩 구입..오리에 꽂혔다. 네 발들이 마음에 들지가 않아~~~`새 신발들이 기다리고 있단다. 장화 만들어서 건조 중,, 두 쌍의 오리 가격은.. 2024.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