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1 속았다는 불쾌함이 밀려온 날 아이와 함께 오랜만에 외출을 했다... 두 모녀,,머리손질과...막내 신발 한켤래 사러... 시내 중심의 미용실 앞에 큼지막하게 현수막이 붙어있었다.. 무슨 퍼머는 3만원,,,뭐는 2만원... 가격도 쌌지만... 시내 중심이라..믿고 미용실에 들어갔다.. 막내 머리를 하면서,, 미용사가 얼마짜리 해줄거냐며 묻는.. 2010.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