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금돌1 실수를 아무도 몰랐다니... 이웃집 흙들이 비만 오면 내려와 징검돌과 차 진입로에 깔아 둔 보도블록들을 덮쳐서몇 번이나 다시 파내서 시공을 했지만 많은 비가 내리고 나면 또 반복이웃이 빨리 조치를 취하지 않아 우리 가족들만 고생 하지만 이웃과 다툴수 없는 것은 이상한 텃세에 엮이고 싶지 않아 이번에 징검돌, 보도블록을 치우고 초록 시멘트포장을 했다. 꽃도 그려넣고 마음에 들지않은 파란색 창고, 차고 문을 칠했다. 헐 몰랐다.해피 알파벳이 틀린줄을 어제 블로그에 올리고 난 후에도 몰랐다가밤에 다시 블로그 글 보다가 알았다.. 내가 글씨를 칠하고 있을때 남편, 일하고 계시는 분들심지어 두딸들, 내 친구까지도.. 웬일이야. 두 딸들에게알파벳 틀린 것 너희들 몰랐냐? 물었더니그냥 자동으로 해피라고 읽었는걸! 휴.아침에 다시 .. 2024.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