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언니1 먼저가신 엄마 보다 큰 언니가 더 그리운것은... 내 나이 6살때 수녀원에서 나오고 난 후 강제로 선을 보고 일주일후에 약혼 한달뒤에 큰 언니는 결혼했다. 손이 귀한 집 3대독자 형부.. 대학을 입학 ..형부역시 홀로 자신만을 바라보고 계신 어머니의 청을 거절하지 못해 언니와 선을 보았다. 빼어난 미모의 언니에게 단번에 반해 처음 시작은 강제였지만, 언니를 보고 난 이후부터는 형부가 더 서둘렀다.. 그리고 언니가 세상을 떠날때까지 잉꼬 부부로 살았다. 언니의 시어머님은 북으로 떠난 남편을 기다리며, 혼자서 보따리 장사를 시작..자수성가 하신 분이셨다.. 번 돈을 모두 부동산에 투자를 해서 실패없이 성공만 하셨다.. 돈을 벌면 번만큼 일년에 하나씩 부동산을 샀다. 부동산을 사기만 했지 절대로 파는일은 없었다. 언니는 첫아이를 낳았지만 일주일만에 잃었고 산.. 2011.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