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스킨1 뇌를 갑자기 활성화 시켰더니~^^ 벌써 20년도 더 지난 이야기 홈페이지를 나의 취향대로 만들어 사용하면서 남의 홈페이지 만들어 주는 직업을 잠시 가진 적이 있었다.그때의 수입이 생각보다 컸다. 독학으로 공부를 하면서 만들었는데 그때는 제로보드 기반 호기심이 생기면 끝을 보고 푹 빠져 재미를 느끼며 몰두하는 성격탓에 정말 열심히 했던것 같다. 하지만 밤 낮이 바뀐 불규칙한 직업보다 일단 집을 벗어나는 직업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면서전공을 살려 '미술지도' 한동안 컴퓨터와는 거리를 두다가 다시 다음 블로그로 돌아왔으나 블로그는 사라지고 티스토리로 갈아타라는 다음측 요구티스토리 스킨 으로 다시 적응하려니 뭔가를 수정할게 많았다. 처음 티스토리로 바꾸면서 몇 날며칠 컴퓨터와 씨름 머릿속에서 지워진 기억을 더듬어 새로 만든 티스토리.. 2024.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