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1 현관 셀프 타일 바꾸기. 현관 처음엔 타일이었다가 원목으로 바꾸고 다시 타일로~~~~연휴라 딸이 내려오면 어디 놀러라도 갈까 했는데비 소식에 내려오지 마라고 하고남편과 현관 정리 원목 마루 뜯어내고 저번 찜질방 사용하고 남은 황토와 타일을 이용해서마루타일 그레이 색상으로 공사 나이는 속일 수 없다고 허리가 ~~~~~~~~^^그래도 벌려 놓은 일 마무리는 해야지.... 남편이 사업을 하다 보니 돈 들어오라고 밝게 ~~~ 하하하 남편하고 오전 10시쯤 시작해서 저녁 7시쯤 대충 마무리를 했다.타일만 붙인게 아니라 신발장도 다시 짜 넣어야 했다.요즘 신발장 바닥에서 두 칸 정도 높여서 달았다.신발장 문을 달고 나니 두문짝의 높이가 달라서 다시 붙이고남편도 웃고 나도 웃고...바닥엔 시멘트 대신 저번 사용하고 남은 .. 2024.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