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자리1 낡은 헌자리 색칠하나로 새자리로 거듭나기 햇빛이 난 날 10년도 넘은 낡은 헌자리 새자리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막내가 보행기를 타고 다녀서 여기저기 흠도 많이 생겼습니다. 일을 할때는 저의 동지이자, 함께 있을때는 재미난 친구가 되어주는 막내.. 이번에도 변함없이 제 일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사포로 열심히 헌자리 문지르고 있습니.. 2011.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