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에 열개주던 도너츠1 100원에 열개주던 도너츠의 추억을 남편에게 선물하며...내맘대로도넛^^ 위의 도넛은 30여년전 그때는 길거리 간식거리도 다양하지 않을때, 어느 포장마차에서 팔던 유일한 도넛이다.. 맛탕,어묵, 만두,튀김,그다음 도넛... 100원에 열개.. 친구는 도넛을 튀겨내는 아주머니곁에 서 있다가 뜨거운 도넛을 종이봉투에 담아 한걸음에 달려와 맛보라고 건네주던...정이 가득 들어.. 2010.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