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을 훌쩍 넘긴 지금이
이제 쉰을 훌쩍 넘겨 예순을 준비..
십년동안 그때 다짐한대로 살아왔나 돌아보게 된다.
돌아보니 열심히,치열하게 살아왔다.
나이어린 사람들과의 경쟁에서도 뒤쳐지지않게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
집에 머물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요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된건. 다행이라고 여겨진다.
쉬어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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