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이 서울로 이사한 후 다른 건 만족하는데, 냉장고가 너무 작아서 우리가 산 게 아니라 있던 것..
직장생활 때문에 반찬 이것저것 해먹을 시간도 없어,
여러 가지 찌개나 국들을 종류별로 냉동 보관해서
하나씩 데워먹으면 편리할 텐데.....
냉동고만 따로 하나 살까 검색해 보지만,
마음에 드는 것 찾기가 어렵다.
양문형은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일반 냉장고는 냉동실이 작고,
요즘은 일반냉장고에 냉동실을 더 크게 한 것도 나오지만
그래도 냉장실이 더 큰 사이즈..
딸 같은 경우는 냉장보다 냉동이 훨씬 컸으면 좋겠는데..
위쪽 사진 냉장고 구매하는 사람이 냉장, 냉동기능을 선택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넷플릭스 영화 사랑스런 '빨강머리 앤' (0) | 2019.03.10 |
---|---|
믿고보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감독의 ' 밀리언 달러 베이비' (0) | 2019.01.11 |
아들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는 엄마의 이야기'새벽의 약속' (0) | 2018.12.30 |
쉼이 필요했던 엄마'툴리' (0) | 2018.12.29 |
영화 '사랑해도 괜찮아' (0) | 2018.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