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킷리스트에 적어둔 곳을 모두다 갔다.
어느곳은 좋아서 3번을 다녀온곳도 있고
스페인,포르투갈은 갈계획이 없다.
6개월
실컷 여행이나 다녀보자고 마음 먹은 후
부지런히 걷고 또 걸으며 행복했다.
어찌하다 보니 이번에 독일을 4번이나 가게 되었다.
독일에서 체코로 가거나
독일에서 프랑스로
독일에서 스위스로
독일에서 덴마크로
큰딸이 대학시절 독일에서 취업하고 살고 싶다고 하더니
멀어진 꿈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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