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속았어요...
어떻게 이렇게 몰랐을수가.....
원목 옷장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앞부분이 색칠이아니라 얇은 플라스틱을
붙여놓았다는걸,,
이게 한쪽이 떨어져서 알았습니다...
떼어내고 보니 속도 원목이 아니더라구요...
고민이...
이참에 새로 사줘야하나......
다른곳은 멀쩡한데......
뭘 새로사나....그냥 다시 책칠해주자...
칠 다시해주고
옷장 손잡이 교체로 그냥 몇년 더 사용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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