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편
사진에는 나와있지않지만 정수기가 자리하고 있었다.
4개월에 한번씩 정수기 필터를 갈아야하는데
정수기 필터 교환하러오시는 분과 시간이 맞지않아 작년에 교환하고
필터는 교환도 못한체 돈만 꼬박꼬박 빠져나가길래
정수기 업체에 연락 서비스를 받지않기로 했다
그리고
직수형 필터 정수기로 바꾸기로 했다.
검색해보니 필터교환도 쉬웠다.
씽크대밑에 자리하고 자리도 차지하지않고,
정수기 청소를 위해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어진거다.
바쁘다보니 블로그에 소홀해지고,
사람과의 소통이 블로그가 큰 자리를 차지했는데,
소소한 즐거움이 없이 지내다보니 약간의 우울이 친구처럼 따라다니는 요즘이다.
6월24일부터 전쟁을 치룬다.
평일엔 하루종일 근무,퇴근해서는 수업 3시간씩...
주말엔 대학교 수업...
하루에 3시간씩 일을 하다가
어떻게 하루종일 근무할지....10월까지만 바쁘면 된다고하지만
해낼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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