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바가 먹고 싶어 만들어 먹었다. 무를 더 갈아 넣어야 했나? 겨자도...
자주는 먹지 않지만 가끔은 이런 유의 음식이 당길 때가 있어
여기저기 다니지만 딱 맞는 집을 찾기는 어렵다.
입맛은 주관적
검색을 통해서 금요일 지인과 갔다가
마음에 들어, 가족과 하루지나 1월 1일 또 갔다.
그런데 금요일에는 수프를 못 먹었던 것 같은데...
괜찮은 식당을 찾은 것 같다.
김천'메이'
단골식당 목록에 넣어야겠다.
필요한 게 있어 다이소 들렀다가 갑자기 털실에 눈길이 가서
작은딸 핸드폰 가방 만들어주기로 하고
1시간 남짓
실 1000원
실 값은 천원인데 가방줄은 ?
몇만원?
핸드메이드 가방
늘 한해 시작할 때 여러가지 결심을 했지만, 생각해보면 작심삼일
올해는 그냥 건강하기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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