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은 없지만, 항상 봄이오면 남편은 마당 라일락꽃을 한가득
거실에 ..(김치통에 담아 놓았다)
거실 라일락 향기로 가득 가득..^^
마츠자카 토리에 빠져 남은시간 온전히 티비,아니면 모니터 바라보기로 지내는 요즘..
블로그친구들이 무슨일있는지
전화,문자, 쪽지를 보내셔서..
^^
이렇게 안부인사 남깁니다.
매일 같은일 반복 ..
재미없다 싶을때 이렇게 사물,풍경,사람 등...
사랑에 빠지니 또 생활이 활력이 있어집니다.
마음가득 행복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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