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길게 갈줄 몰랐다. 혹시 남에게 피해가 갈까 긴장으로 2년을 보냈다.
마스크는 필터 교체형으로
넘 만족한다. 파는것은 어느것은 냄새가 나고 , 어느것은 얼굴에 자국을 남기고
새부리형이라고 하는데 난 중간에 이어붙인 모양이 또 마음에 안들고....
아이들과 있을 때는 필터 6장..
혼자있을때는 두어장..
깨끗하게 세탁,다림질을 해서 사용..
이제는 마스크 벗어라고 해도 얼굴과 일체형이 된것 같다.
코로나때문이 아니라, 마스크때문인지 모르지만, 감기도 걸리지않았고,
얼굴에 선크림 , 표정관리도... 안해도 되고..
불편한것 보다 편한게 더 많다.
코로나가 끝이나도 나는 마스크 쭉 사용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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