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에 아빠가 돌아가시고 키워 주신 할머니마저 잃은 미코는 집 나간 엄마를 그리워하며 삼촌 밑에서 자란다.
삼촌의 일을 도와 사건 사고가 발생한 집을 '세탁'하는 일을 하는 미코.
하지만, 귀신을 보는 눈 때문에 매번 곤욕을 치르기 일쑤지만,
그러면서 차츰 성숙해가는 미코
"그런데 넌 이런걸 봐도 안무서워"
"사람이 훨씬 더 무서워"
"거짓말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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