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된 옛 문향초등학교를 활용
30여 년간 중남미 대사 시절 잉카·마야 문화에 대해 남다른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수집한
잉카·마야 시대 소장품을 한곳에 모은 박물관
토기류 1000여 점을 비롯해 목각기류 100여 점, 고서적 200여 점 등 총 2000여 점이 있다.
뒷쪽에는 작은 까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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