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운동회 전날은 넘 설레여 잠이 오지않았다.
혹시라도 비가 올까 열두번도 더 밤하늘을 쳐다보곤했다.
지금은 운동회날도 급식하고,오전중에 행사가 마치는 학교가 많지만,
그때는 오후까지하고,목이쉬어라 백군,청군 응원을 했었다.
그립기만 한 풍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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