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갔다가 노란 꽃이 보이길래 현관에 두니
노란색이 주는 밝음이 ~~~
현관문 열면 바로 보이는 곳에 자리 잡음.
토요일 서울
낮은 초여름 밤엔 살짝 춥기도~
김천 KTX역
이 신발은 서울갈때만 신는~~^^
발이 편하고 아무리 오래 걸어도 불편함이 없다. 가볍기도 하고~~
날씨도 좋아 발걸음이 더 가볍다. 하하하
지방에서는 먹기 힘든 멕시코요리로 점심
서울 가면 우리 집 근처에서는 맛볼 수 없는 걸로 메뉴 선택 하는 편이다.
낮부터 칵테일 ..
미래소년 코난전
아이들 좋아하는 만화, 인형 이런 것들을 좋아하다 보니 취미 같은 또래들을 만날 수 없어
아쉽다. 찾아보면 어딘가는 있을 텐데.....
이런 분들과 모임을 가지고 싶다.
연극보고
공연도 보고
피겨도 실컷 보고
즐거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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