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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of my Life

봄 나들이

by 다희풀잎 2024. 4. 15.

 

다이소 갔다가 노란 꽃이 보이길래 현관에 두니

노란색이 주는 밝음이 ~~~

 

현관문 열면 바로 보이는 곳에 자리 잡음.

토요일 서울 

낮은 초여름 밤엔 살짝 춥기도~

 

 

김천 KTX역 

 

 

이 신발은 서울갈때만 신는~~^^

발이 편하고 아무리 오래 걸어도 불편함이 없다. 가볍기도 하고~~

 

날씨도 좋아 발걸음이 더 가볍다. 하하하

 

 

지방에서는 먹기 힘든 멕시코요리로 점심

서울 가면 우리 집 근처에서는 맛볼 수  없는 걸로 메뉴 선택 하는 편이다.

낮부터 칵테일 ..

 

미래소년 코난전 

아이들 좋아하는 만화, 인형 이런 것들을 좋아하다 보니 취미 같은 또래들을 만날 수 없어

아쉽다. 찾아보면 어딘가는 있을 텐데.....

이런 분들과 모임을 가지고 싶다.

 

 

연극보고 

 

 

공연도 보고

피겨도 실컷 보고

 

즐거운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