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열리는 텐진 축제는 의식과 무용, 음악으로 가득한 감각적인 여름 축제
. 작은 신사를 수레에 실은 행진이 특히 볼거리
텐진마쓰리 축제 뱃놀이 행렬 '후나토교'와 불꽃놀이를 체험
만화책 속에 나오는 장면
아이들 금붕어 잡기
6월에 예약을 하고는 갈까 말까 더위에 걸어 다닐 수 있을까?
이번에도 4인가족 중 작은 딸 빠지고, 큰딸은 아빠와 처음 여행.
매번 둘 아니면 셋
이 가게는 우리나라로 말하면 남대문 시장
새벽 장사하는
우리도 일찍 가서 먹어봤다.
주차가 늘 어려운 나.
세상에나 어떻게 이렇게 차를 세웠지?
변기 뒤쪽.. 아이디어 대단 손 씻은 물
변기물 내리는 것에 사용됨. 손잡이도 물을 양을 조절할 수 있음..
오이를 이렇게 먹는다니..
내 취향이어서 몇 개 사 먹었다.
고추 말린 것 걸어 놓은 상점
이것도 맛있더라. 집에서 만들어 먹자고 결심...
리모컨 앞뒤 이것 편리함..
택시를 타고 여러 번 이동했는데 모두 이렇게 화이트 커버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청결하게 유지하려면....
깨끗했다. 모두.
돌아오는 날.
아마 잊을 수 없을 듯..
30분 이상 차 타는 곳을 못 찾아서 놓칠 뻔,,
번역기 동원해서 친절한 분께 도움 요청 간신히 열차 탈 수 있었는데,
그 후 비행기 늦게 출발해서 리무진 놓치고, 딸은 캐리어 바뀌어서 소동
여행 잘하고 오면서 사건 연속
늦은 밤 도착
나는 다음날부터 출근..
** 생각지도 않게 축제를 볼 수 있어서 이번 여행은 300% 만족.
호텔, 료칸도 좋았고 더위걱정을 했는데............
내년에도 축제 기간에 맞춰 다시 한번 가고 싶다.
늘 그렇지만 이번에도 떠나기 전 준비기간이 즐거웠다. 자료 찾고
남편과 딸은 초밥
나는 카레, 돈가스, 튀김으로.. 밥 먹을 때는 헤어졌다가 시간 정해서 만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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