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에 딸린 욕실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고,즐기는 욕실이지만 겨울용이다.
가끔은 봄,가을 눈 이나,비가 내릴때 큰 창으로 풍경을 바라보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앉아 있는 곳.
노천탕을 좋아해서 가끔 가는데, 100% 노천탕 느낌보다는 부족하지만,
겨울
창을 열어놓고 뜨거운 물 속에 몸을 담구고 나면 일어서면
몸이 날아갈듯 가벼워져 있다.
거실에 딸린 건식 ..
항상 보송해서 좋다.
미니 다. 하하하
덩치큰 사람은 답답할수 있다.
우리집은 모두 덩치가 작아서 별 문제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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