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동생이 자신의 집 근처 데려간 까페'봉자'
정겨움이 넘치는 공간
우리나라말보다 영어로 이름을 지어야 가치가 올라간다고
아파트 이름때문에 소동을 겪는 글들을 보면 웃음이 난다.
커피솝도 대부분 외국쪽들~
저번 슬빵의 '정희네'
커피숍;봉자'
좋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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