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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 & Tour

일본에서 맛본 음식들..

by 다희풀잎 2016. 6. 20.


출발전 카메라를 다로 챙겨가야하나 고민하다가,

핸드폰만 달랑 들고 갔는데

아쉬움이 남았다..





오랜 전통을 지녔다는 라면....

짠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떡.


꿀이줄 알았더니 간장...발린것..


떡이 짜서 한입먹고 놀람..




우리동네는 붕어빵 3개 천원인데.

여긴 하나에 3000원 정도..





일본 음식이 넘 짜서 먹을수가 없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는  중국식을 시켜보았다..

우리나라돈으로 정확하게는 기억나지않지만 삼만원이 넘지않을까?

그런데 이것마저도 짜서....ㅜ.ㅜ

반도 먹지를 못하고 버렸다..

특히 치킨..








사진올린것 말고도..많은음식을 먹었는데..나중엔 사진찍기도 싫어시더라는;;

환전해간 이십여만원, 카드로 십오만원정도를 음식에 투자...

그런데..

정말이지 넘 부실했고.

스시정도를 제외하고는 넘 짜서..

나중엔 뭘 먹어야할지 고민....

이틀째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편의점에서 김치와 일본라면을 사와서

숙소에서 먹어보자했는데 ,,,,,,,,,

이런....김치가 한국 김치가 아니더라는..겨자맛이 나서..맛만보고 패스...






유니버셜스투니오에서 팝콘 담아파는 인형...

딸과 앉아서..

일본에서 먹을수 있는건....팝콘과 포카리음료가 유일하다며 웃었다.

팝콘을 두개나 사먹었다.


딸이 치킨을 좋아해서 숙소갈때 사서갔는데..이게 압권..

그냥도 짠데 소금까지 뿌려져 있었다..


우리가 몰라서 짠것만 사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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