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은 개암버섯이라고 하고,
다른이는 뽕나무버섯이라고 하는데..
식용버섯이면 된거지....
작년엔 버섯구경을 못했다.
올해는 원하는 버섯은 아니지만, 일년먹을 분량은 되는듯하다.
며칠전 넘 작아 살짝 덮어 놓고 더 자라면 따려고 두고 온 능이버섯따러 갔더니,
그사이 누가 따갔다!
내 능이버섯 돌려주이소!!!마~~
ㅜ.ㅜ
'✎.Coo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편과작은딸이 함께 만든 고구마크로켓 (0) | 2019.02.01 |
---|---|
숙제 같은 김장을 끝내고.. (0) | 2018.12.11 |
산 버섯손질 보관법 (0) | 2018.09.26 |
버섯을 사먹어야 하다니~~흑흑^^ (0) | 2018.09.26 |
작은 딸이 좋아하는 미역국 (0) | 2017.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