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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버레스크-

by 다희풀잎 2019. 5. 6.


작은 마을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며 가수의 꿈을 키우던 앨리(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LA로 떠난다.
그녀가 우연히 발견한 클럽 ‘버레스크’.
댄서 출신의 테스(셰어)가 운영하고 있던 ‘버레스크’의 환상적인 쇼와 공연에 매료된 앨리는

 자신의 꿈이 실현될 무대임을 직감하고 ‘버레스크’의 디바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영화


너무 재미있어 혼자서 .남편하고 둘이, 아이들과셋이 3번을 보았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노래하는 모습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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